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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준비하는 20대 청년 모두에게 응원합니다.>

 

아마 모든 소비자가

느꼈을 공통된 경험이라 생각되는데요.

 

특히 카페를 가는 사람 중에

직원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불편한 적이 한두 번 정도 있으셨나요?

 

오늘은 위생법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식품 관련 위생법은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마스크와 위생장갑

제일 정확한 정답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내가 카페 창업하려고 하는 지역에

구청이나 시청에 문의를 해서

답을 받는 게 제일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지인들과 식품 위생법 이야기하는 것은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헷갈릴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오늘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내용들입니다.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지금도 마스크 착용하고 일해야 하는 이유

[손님들이 좋아하지 않음]

 

손님들 종종 저에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기 옆 가게는 마스크 안 쓰고 하던데

원래 해야 맞는 거죠?"

"좀 불편하던데.."

 

이런 내용들을 많이 하시고

어떤 분들은 너무 불편해하는 말을

많이 하실 때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분들은

그 가게를 이제 안 갈 것 같아요.

 

카페는 식당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불편하면 안 가면 그만입니다.

마스크 착요ㅕㅇ

[카페이미지]

마스크 하나 착용했다고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내가 마스크를 착용함에

편한 마음으로 더 자주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가게 손님 중 그런 경우가

한두 명이 아닙니다.

 

첫 이미지가 좋으면 그다음부터는

자주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카페 손님


2020년에 시작된 우리에게

몸과 마음이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 아픈 과거 아니었더라면

지금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들

마스크 안 쓰고 일할 것 같아요.

알약

아니 손님들도 아무런 의심 없이

카페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실 거예요.

 

생각해 보면 과거에 카페에서 마스크 쓰고

일하는 카페는 보기 드물었습니다.

 

식당이면 모를까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다른 환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아픈 기억으로 시작되어

사람들의 심리와 생각들이 바뀌어서

지금은 마스크 착용하고

일하는 카페들이 많습니다.

 

카페 창업하고

마스크를 쓰지 말지 고민하지 말고

그냥 쓰고 시작하세요.

 

이제는 상황과 환경 그리고

시각이 매우 달라졌습니다.

 

그냥 마스크 대량 구입해서

매일 착용하고 일하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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