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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준비하는 20대 청년 모두에게 응원합니다.>

요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대용량 음료를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도 트렌타 사이즈가 출시되었었죠.

약 900ML 정도 되는 용량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전 아직 트렌터 사이즈를 접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마셔보고 구매했던 후기들 보면

"양이 상당하다."

"같이 나눠 마셨다."

"나눠 마시기 딱 좋다."

"이게 가성비인가?"

등등 여러 의견들이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

왜 사람들은 대용량 음료를 선호할까요?

아마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이면 만족감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성비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겠죠?

물론 맛과 양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면 너무 좋은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그런 곳은 찾기 힘들어요.

개인카페는 찾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용량 1리터 커피를 자주 사 드시나요?

오늘은 개인 카페에서 1리터 커피 판매할 때 몇 가지 좋은 점을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카페에서 1리터 커피 판매할 때 장점>

 

 

다양한 고객층 확보

대용량 커피를 판매함으로써 다양한 사이즈를 찾는 고객들이 생깁니다.

이를 통해 고객층을 확장시키고 카페의 매출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1리터만 찾는 분도 계실 수 있고, 작은 사이즈만 찾는 고객들도 있을 수 있고, 오늘은 대용량 사이즈를 구매하기도 하고 다음에는 작은 사이즈를 찾는 고객들도 생김으로써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고객들의 만족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차별화된 경쟁력

일반적인 카페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커피 판매를 통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카페의 독특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개인 카페가 하지 않는 1리터 대용량 커피 판매를 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른 개인 카페가 안 한다면 긍정적인 경쟁력이 생기기도 해 좋습니다.

다양한 음료

 

배달

손님들은 가성비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배달 최소 금액에 맞춰서 주문하기 딱 좋은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배달하실 계획이시라면 1리터 대용량 커피도 고민해보세요.

배달


1리터 커피 판매할 때 장점 몇 가지를 함께 알아봤습니다.

1리터 커피는 대부분 샷이 4개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맛과 양 두 마리를 한 번에 잡으면 좋겠지만

사람들의 입맛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일단 1리터 판매에 의미를 두고 판매를 해보세요.

만약 배달도 하는 카페라면 1리터 대용량 커피를 판매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 사람 중 1리터 꼭 배달시켜 먹는데

배달 최소 금액 맞추기 아주 좋다고 해서 자주 시켜 먹는다고 합니다.

아니면 1리터 대용량 커피와 디저트 하나 세트로 해서 금액을 높여 판매하는 전략도 좋아 보이기도 해요.

1리터 커피를 판매할 때 어러 모로 좋은 방법들이 생깁니다.

음료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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